창호기술 : 과대평가된 ‘방폭창’ 시장, 그래도 전망은 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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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04월05일 17시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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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대평가된 ‘방폭창’ 시장, 그래도 전망은 밝다
국산화되면서 가격 하락, 가격 경쟁도 치열해져


미군기지 이전 건축공사, 약 20~30% 진행

방폭창 시장이 본격적으로 형성된 건 남선알미늄, 이건창호가 제품을 선보이기 시작한  2008년부터이다. 이후 2009년 LG하우시스가 알루미늄 창호사업을 강화하면서 방폭창을 개발해 선보였으며 커튼월 업체 알루텍은 지난해 이스라엘 ARPAL Aluminum사와 국내 독점 판매 및 해외 판매에 대한 계약을 체결하면서 국내 시장에 공급하고 있다.

처음 업계에서는 방폭창 시장 규모를 약 3,000억으로 파악 했지만 국산화 작업으로 인한 제품가격 하락으로 인한 경쟁심화, 용산미군기지 이전 사업 시장상황에 따른 변수 등이 가미되면서 현재 미군기지 관련 방폭창 시장 금액은 많게 잡아 약 2,000억 정도로 보고 있다.
2016년 완료예정인 미군기지 이전 사업은 현재 건축공사만 봤을 때 약 20~30%정도 진행된 상태이다. 현재 2,000억정도의 방폭창 시장규모에서 10% 정도 진행 됐으니 전체에서 100억에서~200억 정도가 진행돼 현재는 약 1,900억 정도의 시장규모로 예상하고 있다. 내년이나 내후년 LH공사가 본격적으로 평택미군기지 이전 사업에 참여하면 국내 방폭창 제조업체의 방폭창 사업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Ⅰ. 폭탄, 테러를 이기는 ‘방폭창’  

방폭창은 외부 폭발에 의한 폭압 및 돌풍으로부터 실내 인원의 신체적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제작된 특수창호이다. 일반 창호의 성능인 기밀, 수밀 구조 등의 성능을 모두 갖고 있는 동시에 외부 폭발이 있을 때 창호와 유리가 파손되면서 발생하는 파편으로부터 내부 인원의 피해를 최소화하는 성능을 갖고 있다. 

몸체는 주로 알루미늄으로 구성돼 있으나 단열 성능을 필요로 할 때 플라스틱 재질을 일부 혼용해 만들며 폭발 시 엄청난 압력 때문에 특수한 외형과 유리를 사용한다. 두 장의 유리 사이에 특수 코팅물질을 넣어 폭발 시 유리조각이 창문으로부터 1m 이내에 잔류하거나 이보다 먼거리로 튀는 것을 막아줄 수 있어야 하므로 고도의 기술이 요구된다. 

방폭창으로서 지녀야 할 조건은 우선 외부폭발 시 건물내부의 인명에 대한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도록 유리가 파손되어도 유리조각이 비산되지 않아야 하며 창틀 및 창짝이 내부로 밀려들어오지 않아야 한다. 물론 창으로써의 단열, 수밀, 기밀, 차음, 내풍압 5대 기능은 필수 항목이다. 방폭창에 사용되는 재질은 틀은 알루미늄이며 유리는 라미네이트 접합 유리가 사용된다. 

펜타곤 창문에 설치된 방폭창이 2001년 발생한 미국 9.11 테러로부터 인명 피해를 최소화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현재 미국은 국방부 산하기관 및 군사시설 등 주요 건물에는 반드시 방폭창을 설치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또한 우리나라도 지난 2010년 1월 25일 이라크 바그다드에서 호텔 연쇄 폭탄테러가 발생했을 때 방폭창의 효과를 보았다. 폭탄이 터진 바빌론 호텔과 함라 호텔 부근에 있던 이라크 주재 한국대사관은 건물 유리창의 약 80%가 깨질 만큼 큰 피해를 입었지만 방폭필름이 부착된 유리창 덕분에 10여 명의 대사관 직원 모두 인명피해가 없었다.

‘폭탄, 테러를 이기는 창호’로 불리며 그 성능을 인정받은 방폭창은 군부대 시설, 유관 민간시설 등 정부관련 시설에 설치돼 테러 또는 폭발물로부터 창호 내부에 있는 인명 피해를 줄이고 시설을 보호하는데 목적이 있다. 테러 위협에 대한 우려가 전 세계 각지에 걸쳐 고조되면서 미국뿐 아니라 이스라엘 등의 몇몇 나라에서는 이미 군사시설을 포함한 주요건물을 방폭창으로 시공할 것을 의무화하고 있는 상태다.

Ⅱ. 약 2008년부터 국내 방폭창 시장 형성

이러한 방폭창은 그동안 생명과 보안에 직결된 필수 제품인데도 불구하고, 국내에서는 인증기관이 없고 수요가 그리 많지 않아 그간 전량 수입에 의존해 왔다. 현재 전 세계적으로 방폭창을 생산하는 업체는 이스라엘의 '아르팔'과 미국의 '그라함' 등 약 7~8여 개 업체로 국내 미군기지를 비롯한 군사 시설에 적용된 제품은 주로 이스라엘과 미국 제품이다. 이처럼 방폭창은 그동안 자재를 전량 수입에 의존해야 했기 때문에 외산자재 사용으로 인한 고비용등 여러 문제점들이 지적 된 바 있다.

이에 국방부는 자재 국산화를 통해 비용을 절감하겠다는 취지를 확고히 했으며 이를 반영한 국내 창호 업체들은 약 3~4년 전부터 자체 기술력으로 방폭창 연구개발에 뛰어들었다. 현재 국내에서 방폭창 시장에 진출해 있는 업체는 남선알미늄, LG하우시스, 이건창호, 국영에스윈, 동양강철 등 알루미늄 창호업체가 주를 이루고 있는 상황이다. 

국내 창호업계가 본격적으로 방폭창을 공급하기 시작한 때는 약 2008년부터이다. 이건창호와 남선알미늄, 동양강철에서 방폭창 처음으로 방폭창 사업을 시작했으며 이후 2009년 LG하우시스가 알루미늄 창호사업을 강화하면서 방폭창을 개발해 선보였었다. 커튼월 업체 알루텍은 지난해 세계 최고 방폭창 제조업체인 이스라엘 ARPAL Aluminum사와 국내 독점 판매 및 해외 판매에 대한 계약을 체결하면서 국내 시장에 공급하고 있다.
이중에서 남선알미늄, LG하우시스, 동양정공 정도가 자체개발 한 방폭창으로 알루텍은 이스라엘의 ARPAL사 제품으로 최근 방폭창 시장에서 가장 활발히 움직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Ⅲ. 3,000억 시장? 생각보다 시장 크지 않다 

국산화되면서 가격 하락, 가격 경쟁도 치열해져
처음 방폭창 시장이 형성됐을 때 국내 창호업계는 2016년 평택 미군기지 이전사업으로 군사시설 및 기지 내 주변 주택을 중심으로 약 3,000억 정도의 방폭창 시장이 형성될 것으로 전망했었다. 뿐만 아니라 제 2롯데월드 신축 허가로 초고층 건물 및 대규모 상업시설, 민간시설 등 향후 보안 관련 수요가 늘면서 방폭창 시장은 더욱 커질 것으로 전망했다. 

더불어 괌, 오키나와 등 해외 미군기지 재배치 및 보수 관련 부분(약 3,000억원)을 포함하면 미군기지 관련 시장만 약 6,000억원 규모로 예상했었다. 

하지만 지금 현재 상황에서 방폭창 시장을 약 3,000억 시장으로 보는 건 무리가 있다는 게 전문가의 의견이다. 처음 업계에서 방폭창 시장 규모를 3,000억으로 파악 했을 당시 가장 먼저 방폭창 시장규모를 파악해 업계에 관련 자료를 제공했던 (주)국영에스윈 이영우 대표의 의견에 따르면 당시 약 3,000억의 시장규모는 4년전 용산과 의정부의 미군 평택이전 총공사비에서 창호공사가 차지하는 비중을 역산하면서 시장규모를 약 3,000억 정도로 파악한 금액이라 했다. 

하지만 현재는 당시보다 창호가격이 많이 다운된 상태이다. 당시 방폭창은 일반 시스템 창호에 비해 4배에서 많게는 8배 정도의 가격을 받았는데 방폭창의 국산화 작업이 진행되고 경쟁이 심화되면서 지금은 일반 시스템 창호에 비해 가격이 1.5배에서 많이받아 봐야 2배 정도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더불어 업계의 경쟁도 갈수록 심화되고 있는 실정이다. 방폭창 입찰에 국내업체가 약 5~6개의 업체가 참여하고, 자재를 수입해 유통하는 업체가 2~3군데 입찰을 하는 경우가 보통이다. 일부업체는 견적도 못내는 수준의 업체도 있지만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가격이 다운되고 있는 상황이다.

시장규모의 축소는 이렇듯 경쟁심화와 제품가격이 다운된 영향과 함께 삼성건설에서 제작년말 수주한 삼성패밀리하우징 건물에 이미 약 200억 정도의 물량이 소화될 예정이기 때문이다. 현재 공사가 지연되고는 있지만 삼성건설에서는 방폭창 물량을 자체적으로 해결하고 있어 그만큼의 액수가 줄어들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유로 현재 미군기지 관련 방폭창 시장 금액을 많게 잡아 약 2,000억 정도로 보고 있다. 업계에서는 앞으로 가격경쟁이 더욱 심화 될 것으로 보고 있다.

Ⅳ.미군기지 이전 건축공사, 약 20~30% 진행 

LH공사 참여하면 방폭창 시장 가속도 붙을 것
2016년 완료예정인 미군기지 이전 사업은 현재 건축공사만 봤을 때 약 20~30% 정도 진행된 상태이다. 지금 현재 상태로는 2016년까지 이전 작업을 완료하는 게 불투명한 실정이다.
미군기지 이전 사업 진행이 더디게 진행돼 큰 공사가 나오지 않아 물량이 많지 않고 현재는 대게 규모가 작은 공사만 나오면서 업체들이 파이를 조금씩 나눠가는 상황이다.  

미군기지 이전의 평택현장은 분당 신도시만한 규모에 미군기지와 숙소 등이 들어서는 데 앞서 전했듯 현재 2,000억정도의 방폭창 시장규모에서 10% 정도 진행 됐으니 100억에서~200억 정도가 소모되고 현재는 약 1,900억 정도의 시장규모라 파악할 수 있다.
미군기지 이전사업의 방폭창 물량은 한국과 미국에서 각각 50%씩 책임지고 있다. 한미 양국 SOFA협정에 따라 전체 물량에서 반은 미국이 가져가고 반은 우리나라 한미이전사업단에서 진행하고 있지만 실제적으로 국산제품이 적용되는 비중이 훨씬 높아질 것이라는 게 업계 관계자의 의견이다. 

현재 상황에서 미군기지 자재 국산화가 본격 진행되려면 LH공사의 참여가 빨리 이뤄져야 한다. 현재 내부적인 문제로 LH공사의 사업이 지연되고 있어 대량물량이 나오지 않고 있다. 국산자재 진행 작업에서 LH공사가 차지하는 비중이 가장 크기 때문에 내년이나 내후년 LH공사가 본격적으로 평택미군기지 이전 사업에 참여하면 국내 방폭창 제조업체의 방폭창 사업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Ⅴ. 생각보다 시장 작지만 시장 전망은 밝아

정부 지난해 ‘건축물 테러예방 설계가이드라인’ 마련
방폭창 업체에서는 현재 방폭창 시장이 처음 생각했던 것보다 프로젝트가 많지 않아 시장규모가 크지 않고 부가가치 또한 높지 않다고 전한다. 하지만 장기적인 관점에서 방폭창 시장의 전망은 밝을 것이란 게 업계 관계자들의 예측이다. 우선 평택 미군기지 이전사업이 원활히 이루어지면 군사시설 및 기지 내 주변 주택을 중심으로 방폭창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방폭창은 단순 군 관련 시설 외에도 방폭창이 우수한 성능을 바탕으로 다양한 용도로 확장 적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석유화학단지 등 폭발 위험지역이나 대사관 등 정부 주요시설이나 고급 주택의 방범용도로도 확대 적용 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런 이유로 제 2롯데월드 신축 허가로 초고층 건물 및 대규모 상업시설, 민간시설 등 향후 보안 관련 수요가 늘 것으로 예측되고 방범을 중시하는 고급주택,보안을 중시하는 관공서/은행, 화학공장 등에 적용이 늘어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특히 ‘건축물 테러예방 설계가이드라인’이 지난해 제정되면서 이 같은 업계의 기대를 더욱 충족시켜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지난해 4월부터 시행되고 있는 “건축물 테러예방 설계가이드라인”은 건축물 설계단계에서부터 테러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고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는 건축물의 설계를 유도하기 위한 것이다. 현재 건축물 테러예방 설계가이드라인은 공사입찰·발주, 설계평가, 기존 건축물 성능평가 및 건축위원회에서 설계심의를 할 때 활용되고 있다.
가이드라인의 건축물 계획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 테러예방 건축물 설계 가이드 라인 


건축물의 형태 및 구조는 폭발로 인한 피해가 최소화 되도록 계획한다. 폭발이 발생할 경우 건축물 형태가 오목하거나 상부층이 도출된 오버형 형태 등은 충격파 영향이 크고 폭발력이 미치는 외피면적을 증대시켜 폭발의 영향이 극대화될 우려가 있으므로 이를 고려함이 필요하다. 반면에 볼록한 곡선형태, 그리고 상부층으로 갈수록 셋백(set back)되는 형태가 건축물 외피면적을 감소시켜 폭발시에도 피해를 줄이게 된다.
저층부, 로비 등에 설치되는 창문유리나 마감자재는 비산파편에 의한 인명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는 자재를 사용하도록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저층부에 설치되는 창문은 도로변에 주차된 차량, 혹은 돌진하여 외벽에 충돌하는 폭발물 적재 차량 등에 의해 폭발이 발생할 경우, 폭발시 건축물 붕괴로 인한 인명피해가 가장 크지만, 그외에 중요한 인명피해는 폭발에 의해 발생하는 비산 파편에 의해서 발생한다.따라서 비산파편을 발생시키는 저층부 창문 유리는 가급적 안전유리, 방폭 필름 강화유리 등을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 하며, 동시에 건축물 외벽이나 로비 등에서는 마감재, 장식물 사용에 있어서 가급적 경량의 비구조재를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Ⅵ. 국내 KS 규정 제정돼야, 국산화 진행 가속도 붙을 것

세계 방폭창 시장은 대부분 군사시설 및 유관 민간시설 등 정부관련 시설에 80%이상 치중돼 있어 기업이 독자적인 제품개발 보다는 국가 공인 규격을 충족하는 제품을 만드는 것이 관건이다. 현재 국내에는 방폭창 KS규정이 없다. 따라서 방폭창 개발을 위해 동반되는 시험 테스트 및 개발 후 인증 테스트까지 모두 미국공식기관의 인증을 받은 국외 테스트업체에서 실시해야만 하는 어려움이 있다. 미국으로 가서 테스트 받는 비용이 제품개발비의 많게는 50%를 육박한다고 한다. 

방폭창 성능을 테스트 할 기관도 없었지만 최근에는 국방부에서 ADD(국방과학연구소)를 공식 테스트 업체로 지정해 시험을 할 수는 있지만 제품을 적용하기에는 한계가 있다.  
현재 방폭창은 일종의 미국의 수출품이다. 모든 규정이 미군규정이 돼있고 국산화 시켜도 미군의 규정을 맞춰야 되고 테스트도 미국에서 인정할 수 있는 곳에서 해야 되기 때문에 비용이 만만치 않게 들어간다. 방폭창 시장이 더욱 활성화되고 국산화 작업에 가속도가 붙을려면 미군 규정을 만족하는 KS규정 제정과 국내에서의 테스트 진행, 이후  KS규격에 부합하는 제품을 개발할 경우 미군에서 제품을 인정해줘야 한다는 게 업계의 한목소리이다. 

Ⅶ. 국내 방폭창 시장 진출 업체 정보

남선알미늄
남선알미늄은 2009년 5월 세계 최초 34PSI 폭압 성능을 인정받으며 방폭창 시장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 2008년 미국 공인인증을 받은 방폭창은 남선알미늄은 평택 미군기지 이전, 일본 오키나와 미군 기지의 괌 이전에 따른 방폭창 사업 수주 활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올해 하반기부터 학교 공사 등을 시작으로 사업을 보다 본격화 할 전망이며 지속적으로 대형 Project공사에 대한 견적이 이루어지고 있다. 남선알미늄 관계자는 “공인된 최고 폭압 안전레벨 성능제품에 대한 제품 경쟁력이 있으며 뿐만 아니라 방폭창 시공실적, 안정적 생산 라인 구축과 마케팅 조직 등이 경쟁력이라 할 수 있다”며 남선알미늄 방폭창 사업 경쟁력에 대해서 전했다. 남선알미늄은 성능 인증 및 양산 가능한 다양한 제품이 구비 돼 있다. SF, FIX, T&T, PJ, CA, DOOR 용도제품과 폭압등급별 6~34PSI 군수뇌부, 숙소 등 당야한 건물의 성능 충촉 가능 제품들이 개발돼 있어 제품, 마케팅역량, 생산역량, 초기 거래선 확보 등의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남선알미늄은 방폭창 제품 구색을 갖추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미군 관련시설에 대한 방폭창 영업활동을 강화하면서 일반 건물에 대한 건설사 영업 등에 대해서도 공격적인 영업활동에 집중하면서 추가 TYPE 개발은 고객요구 제품 중심으로 지속적인 제품조사 및 개발을 병행할 방침이다.
 
LG하우시스
LG하우시스는 독자 기술로 자동차 설계기술을 응용하여 폭압 에너지를 대폭 절감할 수 있는 AL Profile 설계를 구현했다. 또한 하드웨어 부분에서도 독일 ROTO사와의 코웍을 통해 최적의 하드웨어를 설계 적용했으며 다양한 핸들 적용으로 디자인 경쟁력 또한 높였다.
방탄유리는 기존의 방폭 기능에 방탄 기능까지 추가로 확보했으며, GE사와 협의해 구조 실란트 설계를 구조 계산, 안전성을 더욱 강화했다.
LG하우시스의 방폭창은 UFC 기준 방폭성능 테스트 결과, High(6psi), Medium(10psi)의 성능을 획득했다. 또한 미국 AAMA Test를 통해 AW 80~100등급의 성능을 인정받았다.
구조 성능에서도 방폭창호 6종 모두 AAMA 규격 AW Class 기준(Architectural Window Class (AAMA 內최고등급임)) PG 80 ~ 100 내풍압성 기준치를 만족했으며, 3중 고기밀 설계를 통한 기밀성 강화, 수전고 확보를 통한 수밀성 강화를 통해 기밀성과 수밀성에 있어서도 AAMA 규격 AW Class 기준 최상위 기준치를 만족시키고 있다. 더블아존 적용 및 단열라인 최적화를 통해 단열성능도 강화되었다.
현재 추가로 공인 방폭 성능 Test(Arena Test)를 준비 중에 있으며 최근 안전에 관한 사회적 중요성 부각에 따라 군 관련 용도 외에 방폭창 제품이 적용 가능한 현장에 대해 우수한 창호 성능에 탁월한 안전성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수주영업을 전개할 예정이다.

(주)국영에스윈
방폭창호 시스템 , 방탄유리, 방범유리, 방화유리, 특수유리 사업뿐만 아니라 System Window 공사, Curtain wall 공사, APG(SPG, TPG, DPG) System, Glass Total Solution과 해외공사 납품도 활발히 진행하고 있는 국영에스윈은 유리종합 컨설팅회사로 방폭창 사업에 있어 국내 업체 중 가장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업체 중 하나이다.
특히 국영에스윈은 용산 미군기지 이전으로 인한 평택미군기지 건설사업에 참여하고자 그동안의 방탄유리 생산 및 시공의 오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5년전부터 방폭용 유리와 창호사업을 준비해왔다.  
국영에스윈은 그동안 국내 미군부대 FED에 주도적으로 납품해온 USA B-PRO SAFEGUARD와 전략적 제휴를 했으며 그 결과 청와대 지역에 B-PRO의 Bomb blast Protection Window 제품을 납품 시공했으며 최근에는 평택기지에 국내 창호업계 최초로 국내에서 유일하게 가장 큰 규모의 방폭창호 시공현장인 한화건설 미군부대 숙소 공사를 수주해 공사를 완료했다. 

이건창호
이건창호는 지난 2006년부터 국방과학연구소(ADD)와 공동연구(한국 방폭창 기술표준 구축 프로젝트)을 통해 방폭창의 국산화를 위한 개발을 활발히 진행해왔다. 08년 초 자체 개발한 방폭창에 대해 국내인증 KOLAS(한국교정시험기관인정기구) 인증을 획득하고 08년 12월 미국 방폭창 전문테스트 업체 ARA(Applied Research Associate. Inc)에서 진행한 테스트에서 10PSI 등급을 획득한 바 있다. 10PSI 등급은 총 2종류 5세트의 방폭창에 대해 18kg의 TNT 폭탄을 15m 앞에서 터뜨렸을 시 폭압을 견딜 수 있는 등급이며, 이는 미 군사시설에서 사용 가능한 6PSI 이상으로 미군기지 이전의 까다로운 요구에 충족하는 등급이다.
또한 09년 1월 미군기지 이전에 따른 자재 국산화 전시회에 참여해 자체 개발한 제품을 선보여 관계자들의 이목을 집중 시켰다.
이건창호는 방폭창 연구 진입단계부터 미국과 이스라엘 등 방폭창 선진국들이 정한 기술표준을 뛰어넘는 제품개발 및 기술표준을 만들기 위해 美 극동공병단(FED)과 방폭창에 대한 긴밀한 기술 협조체계하에 관련 기술 솔루션을 개발해왔다.

알루텍(주)
알루텍은 지난해 세계 최고 방폭창 제조업체인 이스라엘 ARPAL Aluminum(아르팔 알루미늄)사와 국내 독점 판매 및 해외 판매에 대한 계약을 체결, 방폭창 시장에 진입하면서 아르팔사의 뛰어난 기술력과 실적을 바탕으로 개발된 다양한 고성능 방폭용 제품으로 방폭창 시장 공략을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이스라엘에 소재한 아르팔사는 1986년에 설립되어 방폭창, 방탄창, 침입방지창 등에 특화된 창호 업체로 전 세계 30만 곳 이상의 시공실적을 보유하고 있는 명실상부한 세계 최고의 방폭창 업체다. 알루텍은 방폭창, 방탄창, 침입 방지창, 방폭 커튼월, 방폭문 등 전 제품에 대한 판매 권리를 갖고 있다.
알루텍이 판매할 방폭창은 300PSI를 견딜 수 있는 고폭압 등급 제품으로, 방폭력이 매우 우수한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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