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하우징, 알루미늄 조립 형식의 설치 편하고 가볍고 튼튼한 차면시설(창가리개) 공급
인접 대지경계선으로 부터 직선거리 2m이내 차면시설 설치의무...오피스텔, 빌라 등 다수 현장에 적용
등록일 : 2023년06월19일 14시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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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면시설 창가리개 시장에서 독보적인 입지 구축
빌라나 원룸, 오피스텔, 상가 건물 같은 경우 건물이 서로 거의 맞붙여져서 사생활 침해로 인해 창을 열 수 없을 때가 많다. 이 같은 이유로 대지경계로부터 짧은 거리에 건축된 공간에 거주하는 이웃의 사생활을 침해하는 것을 막기 위해 차면시설 적용이 확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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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창가리개로 불리는 차면시설은 인접 대지경계선으로 부터 직선거리 2m 이내 이웃 주택의 내부가 보이는 창문, 출입구, 그 밖의 개구부를 설치하는 경우에 이를 가릴 수 있는 시설을 말한다. 건축법 시행령 제55조와 민법 제243조는 “경계로부터 2미터 이내의 거리에서 이웃 주택의 내부를 관망할 수 있는 창이나 마루를 설치하는 경우는 적당한 차면시설을 설치하여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차면시설은 구체적으로 명시되어 있는 규격, 재질 등이 없다. 일부 지자체에서 불투명유리 또는 불투명 패널이 설치되어 있는 창문 등을 차면시설로 인정해주는 경우도 있으나 창문을 열게 될 경우 차면효과가 없으므로 불허하는 경우가 많아 대부분의 현장에 가장 많이 설치되고 있는 제품은 알루미늄 프레임에 폴리카보네이트를 적용한 창가리개가 가장 보편적이다.
㈜러브하우징은 차면시설 창가리개 분야에서 차별화된 기술을 바탕으로 독보적인 입지를 구축하고 있다.
㈜러브하우징 윤상민 대표는 “좁은 땅에 최대의 건축 효과를 올리기 위해 건물과 건물사이를 좁혀 건축된 원룸, 빌라, 오피스텔 등은 건너편의 건물 내부가 훤히 들여다 보이는 경우가 다반사여서 사생활 보호가 되지 않아 문제가 되고 있다. 러브하우징은 창호시장에서 쌓아온 오랜 업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사생활보호 효과는 물론 내구성과 편한 설치, 원활한 공급까지 만족시켜주면서 창가리개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사각형 형태 및 옆막음용 등 다양한 형태의 창가리개 제작·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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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하우징의 창가리개는 자체 개발된 제품으로 시공이 용이해 설치 시간을 단축시켜준다. 삼각피스를 이용한 알루미늄 조립형식이고 창호틀과 난간대에 바로 부착이 가능하다. 스테인리스 브라켓 다리발을 사용해 부식되지 않고 간편하며 가볍고 튼튼하다. 폴리카보네이트 소재는 망치로 두드려도 견고함을 유지하며 디자인도 미려한다. 전량 주문 생산이며 완제품 출고로 가격경쟁력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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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면시설 창가리개에 적용되는 폴리카보네이트는 아크릴의 30배, 판유리에 비해 약 250배의 충격강도를 갖고 있다. 특히 중량이 유리의 절반정도에 불과해 하중이 고려되어야 하는 고층 건물 및 그 외에 건축물에 적용 될 경우, 손쉬운 운반 및 시공으로 인한 인건비 절감 효과를 가져 올 수 있다. 폴리카보네이트는 기온에 의한 팽창 수축률이 높은 제품이다.
계절의 변화에 따라 수축률이 높기에 폴리카보네이트에 피스를 직접 결합하게 되면 추후 틈이 발생하여 깨짐 현상 등 하자가 발생하게 된다. ㈜러브하우징의 모든 제품은 폴리카보네이트와 피스를 직접 연결하지 않고 홈 사이에 끼워 제조하는 방식이기에 안전하게 믿고 사용할 수 있다.
㈜러브하우징 윤상민 대표는 “차면시설 창가리개는 전체 사이즈와 다리발 길이에 따라 다리발 형태가 달라지기 때문에 폴리카보네이트 두께 및 색상을 확인하고 정확한 제품 사이즈 확인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취재협조_(주)러브하우징 02.2625.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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