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호기술 : AL 창호업계, 창호 등급제 여파로 어려움 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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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11월05일 14시5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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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 창호업계, 창호 등급제 여파로 어려움 가중
PVC창호와 복합창 등 판로 다양화에 노력

최근 몇 년간 건축경기 하락으로 건축 관련 모든 업체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 알루미늄 창호재 생산업체는 건축경기 하락되기 이전부터 플라스틱창호에 외창 시장을 빼앗기면서 더욱 어려움을 겪고 있다. 여기에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지난 7월 1일부터 창호에너지등급제가 실시되면서 소재 자체로 단열성능에 약점이 있는 재질로 인해 좋은 등급을 따기 어려워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다. 

주택경기가 하락되면 오피스타워 시장이 활기를 띄어 알루미늄 커튼월 시장이 활성화되기 마련인데 이마저도 일량이 적어 가격경쟁으로 인한 저가 수주로 수익성이 악화되고 있다.

이로 인해 커튼월 중견기업 KN월덱스와 한길산업, 싸이니티 등이 쓰러졌으며 대형 커튼월 업체의 부도설이 업계 소문으로 돌고 있는 실정이다.
최근 대형 프로젝트 고층 건물이 건설 될 예정으로 있으나 LG하우시스, 일진유니스코, 알루텍, 이건창호 등 일부 대형 커튼월 업체의 소유물이 될 것으로 알려져 있어 전체 업계로 봤을 때는 큰 영향을 끼치지 못할 것으로 보고 있다.

알루미늄 창호 업계는 이러한 시기에 사업 다각화를 꾀하면서 판로를 모색하고 있다.
알루미늄 창호업계의 선두 세 업체인 동양강철, 남선알미늄, 신양금속 등은 PVC창호사업과 복합창 사업을 하면서 어려움을 탈피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남선알미늄은 2007년부터 ‘가안샤시’라는 브랜드를 걸고 PVC창호사업을 실시했으며 지금은 알루미늄 창호 매출보다 PVC창호 매출이 더 많을 정도로 자리를 잡아 나가고 있다.
남선알미늄은 창호전문회사로써의 위상제고를 위해 IMF금융위기 이후 몇 번에 걸쳐 PVC사업을 준비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남선알미늄 관계자는 “국내 창호 소재시장에서의 PVC창은 98년 IMF 금융위기 이후 하나의 소비 트렌드로 자리매김 하였으며 PVC창호시장의 성숙기 진입은 피할 수 없는 현실로 보고 PVC창호 사업을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동양강철의 경우도 올해 새롭게 ‘동양프리모샷시’라는 브랜드를 가지고 PVC창호시장에 참여했다. 동양강철은 이미 2000년대 초 ‘동양아이샷시’라는 브랜드를 가지고 플라스틱 창호 사업을 했으나 지난 2006년 이후 주력 사업부분에서 배제되면서 사업을 접었다.
동양강철 관계자는 “최근 창호시장의구조가 급격히 변화하면서 PVC 창호의 중요성을 느낌과 동시에 회사 내부적으로 올해는 건자재부문을 좀 더 활성화 시키려는 노력이 진행되고 있다. 이런 이유로 지난해 초부터 동양강철 PVC창호 사업을 다시 재건하기 위한 노력을 진행하면서 올해 3월1일부터 기존 ‘동양아이샷시’ 브랜드를 과감히 포기하면서 완전히 새로운 ‘동양프리모샷시’ PVC 창호 브랜드를 새롭게 론칭하고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신양금속은 PVC창호사업 대신 2006년부터 ‘신양리젠복합창’으로 브랜드 론칭하면서 복합창분야에 본격적으로 참여했다. 이 제품은 GR(GOOD RECYCLED)마크를 획득해 학교나 관공서에서 많은 실적을 올리고 있다.
이 외에도 경남 창원의 PNS알미늄도 2000년에 ‘PNS더존샤시’라는 플라스틱창호업체를 만들어 현재는 대기업을 제외한 중소업체에서는 가장 높은 판매를 기록하고 있다.

대구의 경희알미늄도 경희강재라는 자회사를 세워 ‘경희아이비샤시’라는 브랜드로 판매를 하고 있다.

알루미늄 원자재 가격 안정세, 2008년 최고 정점 찍어

최근 알루미늄 원자재 가격이 안정세로 돌아선 것으로 나타났다. 원자재가격의 지표인 알루미늄의 LME가격을 살펴보면 10월 24일 현재 톤당 1,907$로 나타났다. 알루미늄 원자재 가격은 지난 2005년 하반기부터 2000$ 후반대를 유지하다가 세계금융위기 시기인 2008년 3291$을 기록했다. 2006년부터 2008년까지 알루미늄업계에서는 원자재로 인해 많은 어려움을 겪었던 시기이다. 

보통 대리점에게 가격을 인상하기 위해서는 일정한 기간을 두고 인상했지만 이시기는 유예기간 없이 전격적으로 가격인상을 시행했던 시기이다.
가격이 정점을 찍은 후 2008년 하반기부터 점차 안정화 되던 알루미늄 가격은 2009년 상반기에는 1200$대까지 하락되었다.
이 후 몇 개월간 가격이 유지 되다가 2009년 하반기부터 가격이 점차 상승하더니 지난해에는 2600$대까지 가격이 올랐고 올해 들어서는 점차 안정화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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